띵굴시장 에서 청년농부 들이 키운 농산물을 만나보세요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심을 떠나,
농부의 삶에 도전한 청년들의 이야기






  • 고소함이 다르다, 참기름농부 송주희

    가업을 잇는 청년농부 안녕하세요 강원도 화천으로 귀농한 청녀농업인 송주희입니다. 귀농 3년차 초보농부 입니다. 아직 많은 것이 서툴고 부족합니다. 아버지 밑에서 배우고 젊은 청년농부들과 함께 고민하고 나누며 즐거운 농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농촌진흥청에서 임명한 현장명예연구관이자 품목별 대표자협의회 들깨분야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오랜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좋은 들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4대째 농사를 짓고 계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청년농부 송주희가 아버지의 꿈을 이어나갑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농사짓고, 저는 건강한 기름을 짜서 더많은 가정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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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정기가 듬뿍, 산양삼농부 우주혁

    안녕하세요. 강원도 원주로 귀농한 청년농업인, 임업후계자 우주혁입니다. 산양삼을 재배하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산물을 재배 중 입니다. 가업을 이어 받기위해 귀농을 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골 농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지금이 청년 농업인으로 귀농하기에 좋은 시기라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파종을 해도 싹이 나지 않아서 1년 농사를 망친 기억도 있고 비가 내리지 않아서 농산물의 수확량이 줄어들어 난감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실패를 경험삼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4만평 규모의 임야에서 다양한 작물을 재배 중 입니다. 산양산삼과 표고버섯, 곰취, 산마늘, 고사리, 더덕 등을 재배 중 입니다. 앞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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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 감자에 미소가 번진다, 감자농부 이미소

    컬러감자 매력에 빠지다 대학교 졸업 직후 서울특별시 역삼동에 위치한 회사에 다녔던 이미소 대표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의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내가 하는 일들이 과연 나를 위한 일인지 끊임없이 고민했어요. 직장을 다니면 5년, 10년 지 속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 안에서 제가 오랜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결국, 이 대표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즉,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도전한 것이다. 2~3달의 교육을 마친 뒤 고향으로 무작정 내려 온 이 대표는 감자 수확철로 쉴 틈 없는 아버지를 도와 감자 수확에 매진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컬러감자를 키우고 계셨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은 지금보다 더 많은 감자 판로를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컬러감자는 이 대표의 아버지인 이청강 대표가 강원대학교 연구진과 협업해 개발해낸 것으로, 컬러 감자를 본격적으로 생산한 지는 약 4년 정도 됐다. 이후, 이미소 대표는 농업에 있어 연구도 중요하지만 연구를 통해 탄생한 질 좋은 농산물이 소비자 식탁에 올라야 한다는 가치관으로 인해 직거래 등으로 컬러감자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소비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는 감자의 이미지 때문 에 감자를 비싸게 판매하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감자의 좋은 점을 부각하거나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감자, 더 맛있게 먹어요~ 이미소 대표는 현재 컬러감자의 대중화를 위해 감자를 이용한 가공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한 끼 식사대용으로 충분한 감자 쉐이크는 ‘예뻐보라’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말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시를 마쳤다. 이처럼 보라밸리는 항산화 활성도가 보통 감자에 비해 4배나 높아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며, 안토시아닌과 페롤산,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해 임산부나 아이들은 물론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컬러감자는 보라밸리 외에도 5가지의 종류가 있다. 먼저 고구는 생김새만 보면 고구마와 비슷하지만 생식용으로 개발된 감자다. 감자 특유의 아린 맛이 없고 단맛이 높아 생식이 가능 하다. 또 구이는 감자튀김용으로 개발됐다. 미소는 간식용과 다이어트용 찐감자로 각광받고 있다. 청강은 잘 부서지지 않고 단단해 깔끔한 요리를 할 때 적합하며 전분함량이 적어 감자피클을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로즈는 찜 전용 감자로 개발된 족보 있는 홍감자로 포슬포슬한 식감과 달달한 맛을 갖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다 현재 강원도4-H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미소 대표는 청년농부협동조합의 일원으로도 활동 중 이다. “초반 귀농을 결심 했을 때 농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청년농부협동조합 우주혁 이사장님 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이미소 대표는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것을 청년농부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농업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조합을 통해 DDP에서 농부장터 등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소 대표의 꿈은 간단 했다. 우리의 농업이 사양되지 않고 수면 위로 올라와 소비자들이 먹고 싶은 농산물을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감자의 90%가 수미감자예요 때문에 마트에서 판매되는 것도 대부분 수미감자죠. 하지만 앞으로 컬러감자도 진열대에 놓여 손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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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한 사과 달콤한 사과, 사과농부 박수훈

    2007년도에 한국농수산대에 입학하게 되면서 농업에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과수농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10개월간의 농장 실습을 통해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쌓게 되었습니다. 그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사를 시작한지 9년 째가 되었습니다. 9년차 농사를 지으면서 최고의 사과를 만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로 원주에서 사과가 맛있기로 입 소문이타며 사과에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저희 사과는 강원도 원주 산골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높은 당도와 풍부한 사과향과 아삭한 과육이 특징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사과를 제배하기 위해서 좋은 토양과 제배환경을 만드는 중이며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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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달콤할수 없다, 전통꿀 곽병재

    2009년 경기도에서 충북 제천으로 귀농하였습니다. 첫해에는 블루베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경험이 부족해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2년뒤 제천 한봉협회장인 아버지의 권유로 사라져가는 토종벌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봄날의 분봉부터 여름의 장마 그리고 가을걷이 겨울나기 등 7년간 한봉을 배웠습니다. 그러던 중 낭충봉아부패병이라는 바이러스를 만나 토종벌 98%절멸하는 초유의 사태에서 엄청난 시련을 겪었습니다. 점점 깊은 산으로 들어가며 고단한 벌들의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각종 바이러스 방제기술과 관리로 토종벌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접하는 토종벌이 아닌 서양벌은 몸집이 크고 밀원(꽃)이 많은곳을 따라다니며 채밀을 합니다. 그래서 계절을 따라 따는 꿀 “계꿀”이라고합니다. 대표적인 아카시아, 밤 등등이 있습니다. 이는 많은 채밀을 하기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종꿀은 깊은 산속에 자리를 잡고 온갖 작은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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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원주에서 5대째 명인, 옥수수 조청 김기석

    강원도 원주에서 5대째 옥수수 조청을 만들고 있는 식품명인 계승자 김기석 입니다. 식품명인으로 선정되신 어머님의 뒤를 이어 지금은 계승자로서 옥수수 조청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마솥에 만드는 전통 방식으로 조청을 만들고 있습니다. 생산량이 적고 제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옛 맛을 지켜 나가기 위한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옥수수조청의 원료인 맥아부터 옥수수까지 직접 길러 싹을 틔워서 건조시킨 후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년 가업을 이어온 김명자 명인의 옥수수 조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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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의 달인, 장류농부 이재용

    영월 청년농부 이재용입니다.복잡한 도시생활을 마무리하고 7년전부터 귀농하여 콩과 고추 농사를 짓고있습니다.부모님의 노하우와 동네 어르신분들의 가르침에도 번번히 농사를 실패하기도 하였습니다. 실패가 또 다른 경험이되어서 지금은 어르신분들 못지않게 농사를 지을수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콩과 고추로 30년 이상 전통장을 만드신 부모님사어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된장은 영월을 사랑하고 지키는 사람들의 건강한 먹거리로서 찾아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굽이굽이 첩첩산중, 하늘아래 첫 동네 강원도 영월 직동리에서 100% 국산콩만을 사용하여 방부제나 색소,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재래식 방법만을 사용하여 옛 장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수입산 먹거리가 판을 치는 시대에 정말 어디서 뭐하나 드시기 겁나고 또 믿을 수가 없으실 겁니다. 영월 청년농부 이재용입니다.복잡한 도시생활을 마무리하고 7년전부터 귀농하여 콩과 고추 농사를 짓고있습니다.부모님의 노하우와 동네 어르신분들의 가르침에도 번번히 농사를 실패하기도 하였습니다.실패가 또 다른 경험이되어서 지금은 어르신분들 못지않게 농사를 지을수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콩과 고추로 30년 이상 전통장을 만드신 부모님사어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된장은 영월을 사랑하고 지키는 사람들의 건강한 먹거리로서 찾아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굽이굽이 첩첩산중, 하늘아래 첫 동네 강원도 영월 직동리에서 100% 국산콩만을 사용하여 방부제나 색소,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재래식 방법만을 사용하여 옛 장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수입산 먹거리가 판을 치는 시대에 정말 어디서 뭐하나 드시기 겁나고 또 믿을 수가 없으실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우리 전통 먹거리이자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류를 우리땅에서 나는 순수한 우리 국산재료를 가지고 전통방식을 고집하여 제대로 된 시골 맛 을 내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월에서 만드는 장류는 자연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제품들로 전통 맛 발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농사 지은 우리 농산물로 어느곳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제대로 된 제품을 생산, 판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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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미터 고원 산나물, 장아찌농부 김민준

    강원도 삼척 해발 700m 청정고원에서 산나물을 재배하는 영임농장 첫째아들, 김민준입니다. 농부 아들이지만 부모는 자식이 농사꾼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으니, 농사는 전혀 모르는 아들이 산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10년 간 일구어 온 농장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붉은점모시나비'의 집단서식처로 알려진 강원도 바람부리 골짜기(삼척시 하장면 추동리 일대)에 위치, 청정고원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은 무농약 친환경 인증 작물입니다. 몸에 아로새긴 농사의 삶, 아는 것이 부족하고 서툴어 다 표현하지 못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농부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들은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 장아찌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뭔가 특별하고 대단해 보이는 것보다 일상적인 것, 그리움으로 기억되고 회자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장아찌였고, 장아찌는 농부의 정직과 '자연의 기다림'이 있기에, 그런 일련의 과정은 특별한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곰취장아찌 외 농장에서 재배하는 최상급의 산나물, 오미자 등 친환경 신선제품들을 출시하며 지금 이 순간도 느리지만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바야흐로 음식의 시대에 화려한 맛내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안전한 식품만 먹겠다는 현대인의 강박관념에서 편의적 환경만을 취하는 유통은 하지 않습니다. 농부의 정직과 '일상의 그리움'이 담긴 자연음식을 추구합니다. 자연 그대로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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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랭지에서 재배한 농작물, 감자농부 조성근

    강원도 감자일번지 하면 떠오르는곳! 대관령 자락에서 부터 메밀로 유명한 봉평까지..강원도 감자 조성근입니다.  저희 동네 감자농부들은 감자를 그냥 밭째로 유통업자에게 넘기는게 감자유통의에 끝입니다. 그냥 자기 인건비 겨우 건지는게 감자농사입니다.  그게 싫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감자를 제가 수확하고 직접 소비지들께 전해드리고 맛있게 먹었다 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무모한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쉬운일이 아니였죠. 청년농부들과 원주댄싱카니발에서 대형 가마솥에 감자튀김도 팔아보고, 지역 축제행사에서 팔아보기도 하고 쉽지 않았지만.. 즐거웠습니다. 드시고 제 귀로 듣는 정말 맛있다는 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쉐프들고 맛있는 강원도 감자를 훌륭한 요리로 만들어보고 합니다.  그리고 감자캐기체험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 합니다. 강원도 감자 청년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평창군의 가리왕산은 조선 시대부터 유명한 산삼 주산지 였다. 당시 정부는 ‘삼산봉표’를 세우고 일반인의 출입을 엄금했다. 심마니들의 생계를 지켜주기 위해서였다. 세월이 흘러 산삼은 농가에서 재배할 수 있는 ‘항노화 산업’의 첨병으로 변신했다. 임업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산양삼 생산량은 319억원, 94톤 규모(재배면적 8,549 ha, 임업농가 2,310호)에 이른다. 산양삼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나서는 이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산양삼 생산과 마케팅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청년 농부 조성근(37) 평창닷컴 대표를 만났다. 그는 대학에서 식물산업공학과 조경학을 공부했고 조경 디자이너, 간호직업학원 창립 멤버로도 일했지만 5년 전부터 가업인 산양삼업에 뛰어들어 전념하고 있다. ‘청년농부조합’, ‘밭티’ 등의 멤버로서 강원도 청년 농민들 간의 네트워킹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에서 ‘잘 생활하던’ 조경디자이너였고, 그린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산양삼 농부’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부친이 심마니이시기도 했고, 대학원 석사과정 시절 경관 농업 관련된 연구 과제를 계속 하면서 농촌에 대한 애정을 계속 유지해 왔었다. 처음에는 ‘그린 인테리어’의 관점에서 화훼류 위주로 조경 디자인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농작물들도 또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5년 전부터 평창에 내려 와서 열심히 보고 배웠다. 가업으로 진행했기에 남들보다는 비교적 쉽게 농촌 공동체에 적응할 수 있었지만, 점점 산양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져서 버거웠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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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농부 송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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